주말에 들려온 훈훈한 핑크빛 소식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https://supple.kr/news/cmv27iosp001jh66jxsdz2lq6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장동윤 씨와 김승윤 씨가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1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 커플이 정말 특별하고 멋진 이유는, 단순히 같이 연기했던 동료를 넘어서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였다는 점이에요. 장동윤 씨가 직접 연출했던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 김승윤 씨가 주연 배우로 출연하면서, 감독과 배우로서 특별한 호흡을 맞추기도 했죠. 서로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곁에서 가장 큰 지지자가 되어주었다는 게 참 낭만적이지 않나요? "나의 뮤즈, 나의 집"이라는 장동윤 씨의 표현이 두 사람의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8OILFqsMmRc
요란한 열애설 한 번 없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가, 장동윤 씨가 직접 손편지로 소식을 알리고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경건하게 식을 치른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는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려는 두 사람의 단단한 마음가짐이 엿보였거든요. 서로가 서로에게 영감이 되어주는 '뮤즈'이자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되어준다는 것, 부부로서 너무 멋진 앙상블인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