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은 웰메이드 영화다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200만 관객을 넘긴 6번째 한국 영화로, 연휴를 계기로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배후설 등을 다루면서 역사적 사실과 해석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암살자(들)’은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석과 상상력을 더한 영화인 만큼, 이를 곧바로 역사왜곡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영화적 표현과 실제 역사적 사실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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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묵직한 소재를 스크린으로 옮긴 탓에 후폭풍이 예상보다 훨씬 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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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역사적 해석의 다양성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지 깊은 고민을 던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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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감독조합까지 나서서 생업 위협을 경고한 것은 아주 시의적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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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1974년의 비극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뜨거운 감자라니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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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누적 관객 240만 명을 돌파한 기세라면 목표 스코어 달성도 무난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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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메가박스가 사과하고 굿즈를 전량 폐기한 결정은 발빠른 대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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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
    배우 집까지 찾아가는 건 선을 넘은 행동이며 법적 대응이 절실히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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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나루얌
    앞으로 어찌 대처할지...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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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냥이
    각색했다는 문구을  보이게 적으면 될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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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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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장갑
    역사적 사건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