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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200만 관객을 넘긴 6번째 한국 영화로, 연휴를 계기로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배후설 등을 다루면서 역사적 사실과 해석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암살자(들)’은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석과 상상력을 더한 영화인 만큼, 이를 곧바로 역사왜곡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영화적 표현과 실제 역사적 사실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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