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인형
기사에따르면 1999년부터 2026년 9월까지 신고된 도난·유실 문화재 2만 2천62점 중 회수된 비율은 18.2%인 4천12점에 불과하며, 나머지 81.8%는 행방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2008년에 도난당한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과 2001년에 도난당한 국보 '소원화개첩' 역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수되지 못하고 있다네요피해를 입은 문화재 중 약 76.7%는 상대적으로 법적 보호망과 보안 관리가 취약한 '비지정 문화유산'에 집중되어 있는데 소유 주체별로도 국유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보다는 사찰, 서원, 문중, 개인 등 민간 및 종교 단체가 소유한 문화재의 피해가 전체의 85.5%를 차지하여 방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에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은 그동안의 추적·회수 시스템이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하며, 보안이 취약한 민간 소유 문화재 관리와 방범 시설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예산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가치가 담긴 소중한 문화재들이 더 이상 유실되거나 도난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관리되어 문화재 보호가 잘 이루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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