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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와 중앙시장 상인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 댄스와 국악, 난타 공연을 비롯해 유명 가수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집니다. 또한 특산물 마켓과 푸드트럭,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전통주 판매 코너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키캡 만들기와 도자기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됩니다.
특히 올해는 중앙시장의 개성과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엽서와 굿즈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AI 캐리커처와 LED 전등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김량장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문화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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