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고현정 씨의 최근 사진을 계기로 과거 체중 관리 방법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얼마나 말랐느냐’보다 극단적으로 굶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함께했다는 점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현정은 과거 체중 감량에 대해 식이요법이 가장 컸고 운동도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집에서 운동을 하고 매니저와 한강 등을 걸으며 꾸준히 신체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고현정 씨 본인도 자신의 모습이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라는 시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고 하죠. 젊었을 때도 하지 않았던 심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오르내리는 시기에 하겠느냐며 극단적인 관리법과는 거리가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꽤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의 몸매가 화제가 될 때마다 특정 음식만 먹는다거나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인다는 식의 이야기가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방법을 일반적인 건강관리법처럼 받아들이는 건 조심할 필요가 있잖아요. 결국 중요한 건 짧은 기간에 체중을 확 줄이는 게 아니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적절하게 먹으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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