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caBc
가을철 산책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로니에 열매가 밤과 비슷하게 생겨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서울 서대문구의 한 시민도 산책 중 주운 열매를 밤으로 착각해 SNS에 올렸다가 마로니에 열매라는 사실을 알게 됐대요. 마로니에는 탄닌, 글루코사이드, 사포닌 등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먹으면 발열이나 설사,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밤과 구분하려면 껍질의 가시와 열매 모양을 살펴봐야 하는데, 마로니에는 가시가 뭉툭하고 듬성듬성한 반면 밤은 뾰족하고 빽빽하대요. 또 마로니에는 꼭지가 없고 둥근 모양인 반면 밤에는 뾰족한 꼭지가 있다고 하네요. 식약처는 특히 아이들이 호기심에 주워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기사를 보면서 평소에 우리가 흔히 보는 열매라고 해서 무조건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마로니에 열매가 밤과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잘못하면 쉽게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길에서 열매를 발견하더라도 함부로 주워 먹지 말고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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