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비슷한 마로니에 조심해야겠어요

가을철 산책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로니에 열매가 밤과 비슷하게 생겨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서울 서대문구의 한 시민도 산책 중 주운 열매를 밤으로 착각해 SNS에 올렸다가 마로니에 열매라는 사실을 알게 됐대요. 마로니에는 탄닌, 글루코사이드, 사포닌 등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먹으면 발열이나 설사,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밤과 구분하려면 껍질의 가시와 열매 모양을 살펴봐야 하는데, 마로니에는 가시가 뭉툭하고 듬성듬성한 반면 밤은 뾰족하고 빽빽하대요. 또 마로니에는 꼭지가 없고 둥근 모양인 반면 밤에는 뾰족한 꼭지가 있다고 하네요. 식약처는 특히 아이들이 호기심에 주워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기사를 보면서 평소에 우리가 흔히 보는 열매라고 해서 무조건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마로니에 열매가 밤과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잘못하면 쉽게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길에서 열매를 발견하더라도 함부로 주워 먹지 말고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한수지#caBc
    진짜 밤이랑 너무 비슷해서 모르고 보면 충분히 헷갈리겠네요. 
    길에서 주운 열매는 그냥 지나치는 게 제일 안전하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수유리
    겉모습이 비슷해서 모르고 먹으면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밤처럼 보여도 꼭 구별해서 먹어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바다속고양이
    그러니까 정말 함부로 주워먹으면 안될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성장하는가치
    이거 뉴스로 많이 알려주더라구요. 
    함부로 안주워 먹음 되요. 
  • 프로필 이미지
    이혜화#p4wq
    밤하고 실제로 보니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유주환#7Hzr
    예상치 못했네요. 이글을 안읽었으면 무조건 밤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피넛프레츨
    마로니에라는 식물이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