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김솔 기자 = 2일 오후 4시 54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이매역 7번 출구 앞 인도로 폭스바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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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운전자는 고령의 남성으로, 현재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 밖에 이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운전자는 인도로 돌진한 뒤 지하철역 출구와 인근 구조물을 들이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고 직후 경찰에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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