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이 60일 더 연장한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이란 비핵화 합의를 타결하는 2단계 종전 구상을 담은 MOU(양해각서)에 잠정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회의를 통해 승인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양방향 모두 제한 없는 선박 통항을 위해 통행세 없이 즉시 개방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11개월 전 B2 폭격기 공격으로 지하 깊이 묵힌 고농축 물질(우라늄)은 미국이 이란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긴밀히 조율해 직접 발굴, 파괴할 것"이라며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이란에 제공될) 어떤 자금 거래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