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아스널 '여신 전쟁' UCL 결승보다 뜨겁다... "의대생·여배우에 아나운서까지" 초호화 왝스(WAGs) '내조의 여왕들'

PSG와 아스널 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WAGs)들. /사진=더선 갈무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맞붙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아스널 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WAGs)가 장외 대결로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UCL 결승전 무대를 빛낼 아스널과 PSG 선수들의 화려한 파트너들을 집중 조명했다"고 전했다.

PSG와 아스널은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2025~2026 UEFA UCL 결승전을 치른다.

PSG, '모델·배우·CEO' 다 모였다... 눈길 끄는 파리의 왝스 군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의대생 출신 모델 니차 타바제와 2021년 만나 2023년 결혼했다. 타바제는 이듬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

마르키뇨스는 브라질 가수 겸 인플루언서 캐롤 카브리노와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세 아이를 둔 카브리노는 아동 패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한다.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아내 빅토리아 트리아이는 명품 브랜드 모델이자 무에타이 선수 출신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비티냐는 유스 시절 만난 첫사랑 타티아나 렌데이루 토레스와 영국을 거쳐 파리에 정착했다. 두 사람은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일리야 자바르니는 중학교 동창 안젤리나 자바르나와 2023년 고향 키이우에서 결혼했다. 아마추어 체조 선수 출신인 자바르나는 현재 다국어 어학원을 설립해 운영한다.

주앙 네베스는 포르투갈 신예 여배우 마달레나 아라강과 교제한다. 아라강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며 네베스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오른쪽) 부부. /사진=더선 갈무리일리야 자바르니 부부. /사진=더선 갈무리루카스 에르난데스(왼쪽) 아내 빅토리아 트리아이. /사진=더선 갈무리주앙 네베스(왼쪽)와 아내. /사진=더선 갈무리

빛나는 '아스널 여신들'... '비키니 CEO'부터 '댄싱퀸'까지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는 비키니 브랜드를 론칭한 모델 타티아나 트루불과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첫 아들을 얻었다.

부카요 사카는 10대 시절부터 교제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톨라미 벤슨과 지난해 11월 약혼했다.

마르틴 외데고르는 노르웨이 전국 댄스 대회 우승자 출신 헬렌 스필링과 지난해 여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비드 라야 부부. /사진=더선 갈무리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여자친구. /사진=더선 갈무리카이 하베르츠(왼쪽)와 소피아 베버. /사진=더선 갈무리카이 하베르츠는 소꿉친구 소피아 베버와 2024년 결혼해 이듬해 3월 득남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출신 의대생 이사벨라 루소와 올여름 영국과 브라질 양국에서 두 차례 결혼식을 올린다.

빅토르 요케레스는 포르투갈 여배우 이네스 아기아르와 최근 재결합했다. 아기아르는 지난 4월 맨스필드와의 FA컵 경기장을 찾아 요케레스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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