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서울 격전지]⑦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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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주택정비 신속지원단…'더 나은 강동' 품격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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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공약은 구청장 직속 '주택정비사업 신속지원단' 운영이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과 천호·성내·둔촌 저층주거지 정비 수요가 커지는 만큼, 구청장 직속 조직을 두고 사전 컨설팅·심의 대응·민원 중재를 전담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강동구 내 신·구도심 지역 간 불균형 해소는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며 "주거 환경 개선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과 생활SOC 확충도 핵심 공약이다. 김 후보는 GTX-D 조기 착공과 9호선 연장,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등에 따른 버스 노선 조정을 약속했다. 강동종합실내체육관, 강동구청 제2청사, 강동교육지원청 독립 신설도 50만 도시 위상에 맞는 기반시설로 제안했다. 김 후보는 "성장하는 강동에는 관리형 리더가 아니라 개척형 리더가 필요하다"며 "강동의 품격 있는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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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4년간 검증된 행정력…'동부권 중심 도시' 발전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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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공약은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추진이다.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TF(태스크포스)로 정비사업을 신속 지원하고, 고덕강일 장기전세아파트 분양 전환과 둔촌동·상일동 관문지역 그린벨트 부분 해제를 통한 복합개발을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논술·주관식 중심으로 바뀌는 입시 환경에 맞춰 서울시 첫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국제화특구 지정'도 핵심 카드로 내걸었다.
교통 대책도 주요 공약이다. 5·8·9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증차와 배차 간격 단축, 5호선 직결화, 9호선 4단계 적기 완공, GTX-D와 9호선 5단계 신강일역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일자산에서 한강변까지 잇는 '한강그린웨이'는 강동의 미래 청사진이다. 이 후보는 "기초 인프라부터 교육·복지까지 강동을 동부 수도권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