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뼈말라’, ‘프로아나’, ‘먹토’, 보정 필터 앱 등 왜곡된 미의 기준이 아이들의 자존감과 신체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외모 평가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아이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대화법을 함께 이야기한다.
원더걸스 출신 혜림도 함께해 아이돌 활동 당시 경험했던 외모 평가와 대중의 시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혜림은 아이돌 활동 당시 경험했던 외모 평가와 비교 문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부모의 첫 성교육'은 이번 방송을 통해 외모를 평가의 기준으로 소비하는 사회 속에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존재를 존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완벽한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한다. 부모의 따뜻한 말과 시선이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편, EBS '부모의 첫 성교육'은 오는 25일 밤 10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