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충북지역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신용한 후보는 괴산, 제천, 단양 지역에서 도지사 출신인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 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연희·이광희 국회의원 등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이에 맞서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영환 지사는 비보이(B-boy) 유세단과 청주시 서원구에서 집중적으로 유세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청주시장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거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비가 있는 마동 창작마을 등에서 유권자들과 소통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옥산시장 일대에서 선거 운동을 이어갔고 이후 문암생태공원, 청남대 재즈토닉 행사장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유권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충주의 민주당 맹정섭 후보는 엄정면, 주덕면 오일장을 다니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고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는 국민연금사거리 등에서 거리 유세에 나섰다.
충북에서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40명 등 191명의 일꾼을 뽑는 가운데 총 349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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