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 청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77곳에서 모은 종이팩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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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자원순환기업 HRM과 업무협약을 했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모아둔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가져가야 했다. 앞으로는 HRM 전용 앱 '에코야 얼스'로 신청하면 HRM이 방문해 수거한다.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는 어린이집이 종이팩을 보낼 때 사용할 상자를 한 차례 무료로 지원한다.
▲ 사직2근린공원에 물빛정원 조성 = 청주시는 5억원을 들여 서원구 사직동 사직2근린공원에 1천500㎡ 규모의 '물빛정원'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공원 안에 있는 워터스크린 등 물놀이·수경 시설을 손보고, 산책로와 주요 공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밤에도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 착공해 10월까지 사업을 끝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