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22일 학생타운 광장에서 ‘콩세알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고 전국 대학생들에게 전달할 식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전국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전북대는 지난 22일 학생타운 광장에서 ‘콩세알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어 전국 33개 대학 24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즉석밥과 즉석국, 반찬류, 간식 등이 담겼으며 1개당 약 3만5000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콩세알’은 새와 벌레, 사람이 함께 나눈다는 선조들의 나눔 정신에서 출발한 사업이다. 2018년 2학기부터 지금까지 전국 대학생 1526명에게 6502개 꾸러미를 전달했다.
양오봉 총장은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고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