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곳곳 비…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2025년 6월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낮 사이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의 양은 5㎜ 미만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낮 사이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 안팎,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제주도는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6.6도, 인천 17.6도, 수원 16.3도, 춘천 11.8도, 강릉 15.2도, 청주 16.2도, 대전 15.3도, 전주 14.3도, 광주 16.4도, 제주 17.7도, 대구 16.3도, 부산 16.5도, 울산 15.4도, 창원 16.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24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라고 예보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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