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닛케이지수 현황판 (교도=연합뉴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6일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어진 하락장을 끝내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38% 오른 59,518.3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7일 종가인 58,850을 넘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바꾼 것입니다.
이날 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에 자금이 몰렸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5.13%), 어드반테스트(3.77%), 도쿄 일렉트론(5.33%)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