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읽고 쓰는 즐거움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읽고 쓰는 법이 서투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찾아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사업인 '한글햇살버스'를 d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뽑혀 확보한 국비 1억원에 5천100만원을 보태 올해 한글햇살버스 사업을 한다.

문해 교재, 디지털 교육기기를 갖추고 전문 강사가 탑승한 버스가 농어촌 등을 돌며 교육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읽고 쓰는 법, 키오스크(무인 안내기) 활용법, 스마트폰 배달·쇼핑앱 이용법을 알려준다.

경남교육청과 경남광역자활센터가 순회 버스를 지원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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