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만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대만 기업 약 40%가 대미 투자 의사를 밝혔다고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PwC대만은 전날 발표한 '2026 글로벌 및 대만 비즈니스 리더 설문 조사 보고서'에서 대만 기업 리더 39%가 미국에 투자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이러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12%포인트(p)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만이 미국과 협상 중이던 지난해 10∼12월 대만 비즈니스 리더 216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대만 기업이 투자 의향을 밝힌 상위 5개 국가는 미국 외에 중국, 베트남, 태국, 일본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