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인터뷰 논란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이 드네요.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기록을 세운 것은 분명 축하받아 마땅한 일입니다만
우승 직후 일부 선수들이 보여준 인터뷰와 SNS 행동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주장 이기혁 선수의 "저 군대 안 갑니다"라는 발언과 양민혁 선수의 메달과 수상은 상관없고 오로지 병역 혜택을 강조한 인터뷰는 많은 국민이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승수 선수의 전역모 사진 역시 우승 세리머니로만 받기에는 뭔가 군대를 조롱하는 느낌도 들고,
지금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청년분들에게 큰 불쾌함을 줄거같다는 생각이 확 왔네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병역특례가 정말 선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혜택이겠지만,
선수 자기들끼리 신나서 얘기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이렇게 대외적으로 군 면제만을 생각한다라는 인터뷰는 좀 생각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이번에 아시안게임을 열심히 응원한 국민들이 너무 허탈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이번 논란은 더 커질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들어 bts도 군대를 가냐 안가냐로 엄청나게 논란이 되었는데, 결국 모두가 군대를 갔다 왔지요..
사실 한국을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건 BTS인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병역특례에 대해서 축소하거나 폐지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더 커지는거같아요
정말 병역특례 관련해선 어느정도 손을 봐줘야할거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포츠뿐 아니라, 예술쪽까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특례.. 너무 아쉬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