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도박에 빠진 청소년이 밝혀진 것만 15만명이라고 합니다.
용돈 좀 벌려다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억 5천만원까지 도박빚을 진 청소년들!
도박에 빠진 본인의 아이들을 보며
같이 죽고싶다고 토로하는 학부모님까지 있다고...
ㅁ 요즘 심각하다는 청소년 도박!
제가 아는 상담사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자식분들의 도박문제로 인해
고민중인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어른들의 도박도 심각한 사회문제지만
청소년도 아주 심각하다고 합니다.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은
스마트폰을 통한 쉬운 접근과
SNS 광고 등으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경찰 단속에서 도박 행위자의 절반 이상이 청소년으로 나타날 만큼 저연령화되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사채 이용은 물론 사기, 절도, 보이스피싱, 마약 배달 등 심각한 2차 범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구나 지인의 소개, SNS 및 게임 속 광고 배너를 통해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청소년 도박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성인 인증 없이 천 원 단위 소액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우리 아이는 도박할 돈 없어요!"
라고 하기엔 청소년 도박에도 도박자금을 대주는 꽁지꾼들이 있다고 합니다.
빌려주는 형태의 고리 사채(일명 '지각비' 등)를 이용했다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빚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이 도박 사실을 학교나 부모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거나, 청소년을 숙박업소에 감금해 돈을 뜯어내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도박 자금을 마련하거나 빚을 갚기 위해 부모님의 금전, 순금 목걸이 등 귀중품을 몰래 훔쳐 중고 마켓에 팔아넘기는 행동을 보입니다.
부모님 돈이나 패물에 손대는 걸 넘어
부족한 도박 자금을 채우기 위해 또래를 대상으로 한 중고 거래 사기, 갈취, 절도를 저지른다고 합니다.
더 심각하게는 고수익 알바라는 꾐에 빠져
보이스피싱 수거책, 마약 배달, 성매매 알선 등
강력 범죄의 하수인으로 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엄청난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청소년 도박문제를 마약수준의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청소년 도박을 발원본색하기위해 우리 사회가 적극 나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