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씨의 2세에 대한 생각이 인교진씨랑 많이 다른거같아요

[기사 요약]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소이현 씨가 셋째 출산을 두고 남편 인교진 씨와 팽팽한 의견 차이를 겪고 있다고 밝혔어요. 첫째와 둘째가 어느 정도 자라 손이 덜 가면서, 운동도 하고 술 한잔도 기울이며 부부만의 여유로운 일상을 되찾은 인교진 씨는 다시 끝없는 육아의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반면에 소이현 씨는 갓난아이 시절이 몸은 가장 힘들었을지라도 살이 접힌 모습을 안아주던 그때가 가장 예쁘고 행복한 순간으로 남아 있어, 셋째를 꼭 품에 안아보고 싶다며 깊은 아쉬움을 전했어요.

 

​[내 생각]

자녀 계획을 둘러싼 두 사람의 갈등은 육아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만한 매우 현실적인 고민인 것 같아요. 소이현 씨의 말처럼 갓난아이가 주는 벅찬 사랑과 경이로움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잊히지 않는 특별한 기억이라 자꾸만 그리워지는 마음도 이해가 가요. 하지만 긴 육아의 터널을 어렵게 통과해 이제 겨우 개인의 자유와 삶의 궤도를 되찾은 인교진 씨의 현실적인 부담감 역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어요. 신생아 양육은 극심한 수면 부족과 신체적 소모를 다시 처음부터 감당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결국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어느 한쪽의 설렘이나 희생만으로는 온전히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두 사람이 서로의 체력과 일상의 균형을 충분히 살피며 솔직하게 마음을 맞춰가는 과정이 참 중요하다고 느껴져요.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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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y7#MwlF
    저도 막 아이를 낳고 밤새 울던 기억이 있어요.
    두 분이 함께 조율해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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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미
    생각이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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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mt486#9BBC
    저는 첫 아이를 안았을 때 감동이 컸어요.
    두 사람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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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HOON#2k2c
    아이고 육아는 마라톤 같은데요.
    두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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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두분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네요 잘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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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ka
    두분 꼭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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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foww11
    자녀 계획 관련해서도 부부가 의견이 똑같이 맞는 경우가 드문 것 같긴 해요
    아무튼 소이현님과 인교진님의 생각은 각자 이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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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셋째를 바라는 마음도, 다시 육아를 시작하는 게 부담스러운 마음도 모두 이해가 되네요. 
    부부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결정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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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프레츨
    이 부부도 아기가 참 잘어울리는부부중 하나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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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부부라도 자녀 계획은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 쉽게 결론 내리긴 어렵겠어요.
    서로 어떤 고민과 이유가 있는지 대화를 통해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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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아이 얘기 들으니 웃음이 나와요.
    두 분이 서로 이해하며 조율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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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방#uYRI
    저도 첫 아이를 키우면서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요.
    두 사람의 입장을 모두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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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RFN4
    아이를 낳는 고민이 두 사람에게 크게 다가오는 듯해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함께 고민을 풀어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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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A2Ap
    아이를 낳는 고민에 공감해요.
    두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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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jeon#Plyw
    셋째 출산을 두고 의견 차이를 겪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