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한테는..
담배가 아니라..
도박이 완전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ㅠㅠ
아이들이 도박에 빠져 수억 원을 잃었다는
뉴스를 보니 정말 가슴이 너무 답답 참..
참다합니다 ㅠㅠ
저도 학창 시절을 겪어봤지만 요즘 아이들이 처한 현실이 참 가혹한 것 같습니다
피디수첩에서 청소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다룬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든 도박에 접속할 수 있어서
평범한 모범생들까지 쉽게 유혹에 넘어간다고 하니 참 무서운 세상이죠
심지어 이억 사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잃은 아이도 있고 부모님은
같이 세상을 떠나고 싶을 만큼 고통받고 계신다는 사연에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것처럼 먹먹해지더라구요
더 충격적인 건 도박 빚을 갚으라며 친구들끼리 이자를 부풀리고
고문에 가까운 폭력과 범죄까지 강요한다는 사실이에요 ㅠ
아이들이 돈 때문에 무서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동안 정작 뒤에서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는 어른들은 수천억을 벌어들이며
해외에서 돈을 뿌리며 초호화 생활을 즐긴다니 화가 나고 씁쓸합니다
아직 뇌가 다 자라지 않아 충동을 억제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도박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늪이나 다름없잖아요 ㅠㅠ
어른들의 무서운 탐욕 때문에 아이들의 맑은 미래가 망가지는 걸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아이들을 혼내고 탓할 게 아니라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을 뼈저리게 처벌하고
아이들을 지켜주는 따뜻한 보호망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외롭게 엇나가지 않도록 조금 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극에 취약한 아이들한테..
요즘 세상 너무 가혹한 듯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