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요

독감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던 엄마를 위해 초등학교 4학년아들이 직접 미역국을 끓여놓고 손편지까지 남겼다고 해요.

워킹맘인 엄마는 평소 아침 일찍 출근해 아들이 혼자 아침밥을 먹고 등교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엄마가 독감에 걸려열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출근했다가 반차를 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식탁 위에 미역국 한 냄비와 아들의 손편지가 놓여 있었다고 해요. 아들은 엄마가 아픈 것을 걱정해 밀키트 미역국을 직접 끓여놓고 학교에 간 건데요. 냄비 위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엄마이거 끓여 먹어. 1인분이야” 라는 쪽지도 남겨져 있었다고 하네요.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기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이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뭉클한 마음을 전했다고 해요.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도 아이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며감동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엄마는 이후 응원 댓글을 아들에게 보여줬고, 아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칭찬해 주는 댓글을 보며 행복하게 웃었다고 하네요.

 

기사를 읽고 아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정말 감동적이라고 느꼈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아픈엄마를 걱정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놓고 손편지까지 남겼다는 게 참 기특한 것 같아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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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llyn
    엄마는 아이를 챙겨주기만 한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렇게 사랑을 돌려받으니 정말 감동이었겠어요. 아이가 남긴 짧은 편지 한 장이 엄마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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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dmzzsm
    평소 엄마가 아침 일찍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나름대로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자랐나 봐요. 어린 나이에 먼저 엄마를 챙기는 모습이 참 예쁘고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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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엄마가 아픈 걸 보고 얼마나 걱정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큰 선물보다 이런 작은 배려가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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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hE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인데 아픈 엄마를 생각해서 미역국까지 끓여놓았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삐뚤빼뚤한 글씨로 남긴 쪽지에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