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작품 갖고 있다 국중박에 전시한 유홍준, "중대한 불찰" 사과
친일파 작품 갖고 있다 국중박에 전시한 유홍준, "중대한 불찰" 사과 · 쟁점 정리 - 서플
[기사 내용 정리]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품인 친일 인사의 글씨를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전시한 데에 대해 19일 사과했다는 내용입니다
유 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는데요
"국민 여러분께서 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가치를 저의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철저하지 못한 고증으로 친일파의 글씨가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되면서 국민과 역사 앞에 큰 심려를 끼쳤다"
"독립운동가 유족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입힌 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등의 사과 말을 전했다는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
[기사 내용을 읽고 내 생각 의견 정리]
국중박서 철거한 '친일파 유묵'은 유홍준 관장 '개인 소장품'…앞서 "박물관 역량 부족…사과" 남탓 시전? [PICK] / 연합뉴스TV(YonhapnewsTV)
▲00:00 유홍준, 친일파 글씨 검증 논란에 "책임 통감" (26.09.10)
▲00:38 애국지사 아닌 친일파 글씨 전시…국중박 검증 미흡 논란 (이화영 기자 26.09.07)
▲02:29 국중박, '친일' 동명이인 추정된 유물 철수…사과 (26.08.13)
국립중앙박물관이 독립운동가의 글씨로 잘못 소개했다가 철거한 친일파 박중양의 유묵이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 좀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미리 검증을 제대로 했어야되었는데 이런 민감한 부분에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요
제대로 사과하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연욱 의원실에 따르면 박물관 측은 유 관장의 추천으로 해당 작품을 차용해 전시했으며 필체 분석 등 전문가 교차 검증은 미흡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을 보완하는게 필요하겠네요 교차검증이 꼭 필요해보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근현대사 분야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자문 절차를 체계화하는 등 전시품 검증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하니 앞으로 이런 일이 없는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