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4중 추돌사고, 14명 부상

/그래픽=임종철 디자인기자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고로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인데, 부상자들이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7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버스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앞서가던 버스 2대를 연이어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총 1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속도로에서 버스 여러 대가 연관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니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특히 버스에는 여러 승객이 탑승하고 있어 사고가 발생하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점이 걱정스럽습니다.

 

갑작스러운 충돌에 제대로 대비할 틈도 없었을 텐데, 사고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분들이 느꼈을 충격이 상당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부상자들의 구체적인 상태가 알려지지 않은 만큼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14명 모두 큰 부상 없이 무사히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순간적인 사고가 연쇄 충돌로 이어질 수 있어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전방 주시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고 역시 정확한 경위가 밝혀져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다친 분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됩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모든 분이 별다른 후유증 없이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때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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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미
    큰 부상자가 없어서 할 텐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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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sHCg
    4중 추돌사고로 14명 부상이라니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