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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고 관심이 간 주제인데 마침 또 행사를 하네요.
농림축산식품부가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동물복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오늘은 1004’를 운영합니다. 행사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동물의 생명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과정부터 유실·유기동물 구조, 응급상황 대처법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특히 보호자의 생활방식과 양육환경에 맞는 반려동물을 알아보는 ‘펫 비티아이(PET-BTI)’를 통해 가상의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동물등록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와 경기 여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고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2층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과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했을 때의 구조 및 신고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군견과 경찰견, 구조견, 탐지견 등 다양한 봉사동물의 역할과 복지를 소개하는 공간도 운영됩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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