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난 이상사례 신고가 최근 5년간 1만8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에는 5250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원이나 응급실 치료 등이 필요한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도 32건 확인됐다.
특히 중대하거나 반복적으로 신고된 이상사례도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입원치료와 응급실 치료 등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는 총 32건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피부발진, 두드러기, 두통, 변비,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해 응급실 치료를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고, 증상의 심각성, 유사 이상사례 신고 이력 등을 고려해 국민에게 즉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5등급' 사례가 2건, 인과관계 가능성이 높은 수준인 '4등급' 사례도 5건으로 확인됐다. 중대하거나 반복적으로 신고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안전 관리와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상사례 증상 유형별로는 소화불량 등 소화기 관련 증상이 8578건(45.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려움 등 3438건(18.4%) ▲어지러움 등 2200건(11.8%) ▲체중 증가 등 기타 1984건(10.6%)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영양보충용 3215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actobacillus gasseri) BNR17 988건 ▲DHA/EPA함유유지 965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611건 ▲식이섬유 중 차전자피식이섬유 517건 ▲포스파티딜세린 342건 등 순으로 이상사례 신고가 접수됐다.
요즘에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먹고있는데, 건강기능식품 오남용이 무섭네요. 잘못먹으면 입원까지 간다고하니 인터넷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때 인지도있는 브랜드나 제조사를 살펴봐야겠어요. 그리고 정부가 나서서 중대한 신고가 있던 건강기능식품은 꼭 판매중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