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처음에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제품이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10년째 이마트 PB 매출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PB상품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저렴하지만 품질은 조금 떨어지는 제품’이라는 인식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격뿐 아니라 맛과 품질까지 만족시켜야 꾸준히 선택받을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한 번 호기심으로 구매한 소비자가 실제로 맛을 본 뒤 만족해서 다시 구매하고 단골이 된다는 점은 소비자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무조건 비싼 유명 브랜드 제품을 고르기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할 만한 품질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소비 흐름 속에서 PB상품의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것만큼 원재료와 품질 관리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결국 소비자가 계속 찾는 제품이 되려면 ‘싸다’에서 시작해 ‘맛있고 믿을 수 있다’는 평가까지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댓글5
  • 프로필 이미지
    okokookaa
    이마트 노브랜드에 저 우유가 진짜 잘 팔리고 있었군요 확실히 저도 갈때마다 꼭 사오긴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꿈굽는사람
    싸고 맛있고 믿을 수 있는게 최고죠
  • 프로필 이미지
    큰영#rPwx
    저도 이마트 우유 간혹 자주 사먹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품질도 떨어지지않는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김리#EbzS
    저도 이마트 우유 가끔 마시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유주환#7Hzr
    이마트 우유 괜찮나보네요. 인기있는 이유가 확실히 있겠죠 오랫동안 유지되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