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은 지난 24일 카카오톡 채널과 SNS를 통해 추석 건강 안전 수칙 메시지를 보냈으나 

제목에 중국 월병 이모지가 잘못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습니다

경위 파악 결과 추석 관련 키워드 입력 시 자동 추천되는 연관 이모지를 세부적으로 확인하지 

못한 채 이미지만 보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으로 오인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청은 특정 국가나 문화를 홍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모지 의미를 면밀히 확인하지 못해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콘텐츠 사전 검수 절차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절 메시지에 엉뚱한 중국 간식이 들어간 

점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참..ㅠㅠ

이런거 요즘 왜 이렇게 많은건지..

 

검수 절차 이런게 좀 있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중국이랑 여러가지로 별로 사이도 안 좋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