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도 올랐네요.

최근 카카오페이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5년동안 명절 부모님께 전달하는 용돈이 평균 2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연령대가 높을수록 더 많은 용돈을 보내는 경향을 보였네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용돈과 중고등학생, 대학생이 받는 명절 용돈 역시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합니다. 이렇게 명절 용돈 액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배경에는 끊임없이 치솟는 물가가 자리잡고 있다고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자녀나 조카들에게 기분 좋게 용돈을 주고싶지만 현실적인 부담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식비부터 생필품, 대중교통 요금까지 생활 전반의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데다 명절 용돈 금액마저 함께 뛰다 보니, 명절이 다가오는 것이 기대되기보다 경제적 압박으로 먼저 다가오곤합니다. 그리고 더 힘든건 물가와 명절 지출 등은 계속해서 오르는데 오직 내 월급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는 사실입니다. 버는 돈은 그대로인데 나가야 할 돈의 단위만 점점 커지다보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온정을 나누는 명절조차 마음 편히 즐기기 어려운것이 요즘 직장인들의 씁쓸한 현실입니다. 물가와 명절 지출의 상승폭에 맞춰 저희의 월급도 함께 올라서 명절마다 느끼는 경제적 부담감은 줄어들고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나눌수있는 여유가 생기기를 소원으로 빌고 싶네요.ㅎㅎ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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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
    물가가 오른만큼 오르는건가요ㅠ
  • 예사나#abgG
    점점 더 못드리고 있는데 더 많이 드린다는 기사ㅜㅜ
    씁쓸합니다. 이런 기사가 필요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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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부모님 용돈도 물가 따라 조금씩 오를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명절마다 적당한 금액을 정하는 것도 은근 고민되는 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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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속고양이
    용돈 얼마 드릴지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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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가치
    물가 반영해서 용돈도 
    올려 드려야 하는데... 월급만 안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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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환#7Hzr
    물가가 오른 만큼 어쩔 수 없다지만 급격히 늘어나는 건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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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명절 용돈 오르네요
    경제적 부담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