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님#xWWo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이 일부 케이크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오설록은 지난 15일부터 ‘한라산 녹차 케이크’ 가격을 기존 3만8천 원에서 4만1천 원으로 7.9% 올렸으며, ‘스트로베리 그린티 케이크’도 3만4천 원에서 3만7천 원으로 8.8% 인상했습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약 11개월 만입니다.
오설록 측은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가루녹차 40g 제품 가격을 30% 올린 바 있어, 최근 이어지는 원재료 및 생산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저트 업계 전반에서도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빵과 케이크, 디저트 등 모두 1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했습니다. 던킨 역시 도넛 39종 가격을 평균 6.5% 올렸으며, 뚜레쥬르도 빵과 케이크 등 76개 제품 가격을 평균 8.2% 인상했습니다.
이번 오설록의 가격 인상은 개별 브랜드의 가격 조정을 넘어 최근 원재료비와 생산비 상승이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품 가격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설록이 아모레퍼시픽 소유 브랜드인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가격이 참 어마무시하게 오르네요
사실 기존에도 좀 고급 이미지;의 브랜드라 만만치않은 가격이었는데..
참 여러모로 쉽지(?)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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