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로 대학도 못 가"…알바생 압박해 합의금 뜯어낸 점주
"합의금 550만원, 돌려줄 생각 없어"…'알바생 고소' 카페 근황
음료 3잔 마신 알바생 '횡령' 고소한 점주, 비난 여론에 결국 소 취하
'음료 3잔' 알바생 횡령 논란…더본 "현장조사 진행 중"
요새 서플 기사의 주제를 보면 참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저번 베란다 삼겹살 논란도 그렇고 세상이 각박해진걸까요 사람들이 날카로워져 있고
세세한게 다 논란이되는 것 같은데요 유튜브 등 정보 접근성이 쉬워지면서 너무 많은 정보가
노출되고 그러면서 기사화가 쉽게 되는 것도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요 그런 부분에 아쉬움을 느끼면서
이번 기사에 대해 또 같이 소통을 해보고 싶어요
이번 2026년 4월 현재 보도되고 있는 사실관계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보자면 청주 카페 음료 3잔 횡령 고소 및 합의금 논란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점주는 알바생 A씨가 퇴근길에 약 12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허락 없이 가져갔다며 업무상 횡령으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알바생 측 주장에 따르면 점주는 너 전과자 되면 대학 못 간다 교사가 꿈이라며? 범죄자 되면 꿈도 못 이룬다는 식으로 압박을 가했다고 해요 또한 충청도에서는 일 못 하게 하겠다는 식의 폭언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결국 겁에 질린 20대 사회 초년생인 알바생은 결국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대출까지 받아 550만 원을 점주에게 송금한 것으로 보이고요 알바생은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지만 고용노동부가 해당 사업장에 대해 특별 근로감독에 착수함에따라 여론이 악화되자 점주는 뒤늦게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하고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시간의 순서와 흐름으로 조금씩 내용이 다를 수 있어요)
해당 사건은 청주의 한 카페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와 전화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더 크게 비난 받고 있어요 말그대로 협박이 확실해 보이거든요 장래 희망이 교사인 대학생 알바생의 약점을 잡고 합의 안 하면 너는 평생 범죄자로 살아야 한다는 발언은 사회초년생으로 아직 제대로 직장을 가진 것이아니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엄청난 협박으로 느껴졌을 것 같아요 게다가 청주 바닥 좁은 거 알지? 내가 발이 넓어서 너 여기서 다시는 알바 못 하게 만들 수 있다는 발언도 황당하고요...
음료를 마신 것이 굳이 횡령으로 보자면 횡령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근데 기사 내용을 보면 알다시피 이 알바생이 과하게 정말 횡령의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거든요 악용해서 일부로 많은 음료를 계속 마신 것도 아니고요 관행상 알바생이 알바하는 동안 음료 1,2잔 정도는 허용하는 곳이 관례상 많다고 들었는데 이 경우도 그걸 적용했다고 보이고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저게 협박까지 할 일인가 싶죠 점주 입장에서 불만이었으면 알바생에게 제공하던 무료음료 혜택을 이제 종료할테니 근무때 음료를 먹지 말라 할일이지 저걸가지고 협박을 하는 것은 도를 지나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이 경우처럼 퇴근할 때 담아가기 까지 하는 경우라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장에게 사전에 허가같은 것도 없이 그런다면 더 문제구요 오히려 이 경우가 횡령으로 문제 삼으면 문제 삼을 일이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조건 알바말만 믿고 비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정도 상식선이라면 구두로 시정을 요청할 일이지 이 기사처럼 협박해서 돈을 뜯어낼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후 상황을 볼 때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점주가 언론을 통해 현명하지 못한 언행이었다며 사과 의사를 비추긴 했지만 정작 피해자인 알바생 측에는 직접적인 사과나 연락을 한 통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잘못된 일이죠 서로간에 대화를 하여 정리할 일이라고 보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권리 남용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위협이 뒤섞인 전형적인 갑질 사건으로 보여요 솔직히 알바생이 음료 3잔을 마신 행위을 횡령 혐의라고 보고 이의를 제기한다고 해도요 그 음료 값이나 과하게 3배 정도까지는 볼라도 무려 450배에 달하는 550만 원을 합의금으로 요구한 것은 정당한 손해 배상의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구요 장래 희망을 인질 삼아 협박한 것은 굉장히 악질적입니다!
점주가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언론 플레이가 아니라 갈취하다시피 가져간 550만 원을 즉시 돌려주고 직접 사과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 같아요 알바생이 음료를 마신 행위 자체는 잘못일 수 있지만 고의성 여부와 피해 금액의 경미함을 따져 기소유예나 훈방 수준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이 사건은 이렇게 헤프닝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요 기사화 되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나치다는 의견을 주고있고 점주도 그 여파를 느끼고 있으니 완전한 반성을 하지 않더라도 겉으로라도 수습하려는 모양새를 하겠죠
그럼에도 이 사건으로 우리가 배우고 생각해야할 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요새 양쪽 다 너무 과한 것 같아요 업자 입장에서도 알바생이 지나치게 태업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또 알바생 입장에서도 정말 악덕 점주도 많고요! 이래저래 상식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회가 굴러가려면 서로 지켜야할 부분이 있는데 말이죠
다음 서플 기사에서는 이런 내용이 아닌 좀 더 좋은 내용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전쟁도 겉으로나마 2주 휴전에 들어섰고요 안정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기세에 맞춰 삼성이 이번에 영업이익이 아주 좋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좋은 기사로 만나보면 좋겠고요 5월 1일도 공휴일로 거의 확정된 것 같은데요 이에 관한 기사도 볼 수 있겠네요 그동안 공무원이나 택배 기사 등등이 노동을 하는 것은 맞음에도 노동자가 아닌 것으로 되어서 쉬는 날로 인정 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구요 점차 이런 부분이 고쳐지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국을 기대해봅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서플 기사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