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충북도가 대소읍 오산지구 및 금왕읍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시행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다음 달 공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축사, 공장 등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생활·복지·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이다.
군은 내년 말까지 175억원을 들여 대소읍 오산리 112의 1 일원에 문화·여가 공간인 '박장대소 상상공연장'과 '박장대소 문화마당'을 조성한다.
오산지구에는 대소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인 '박장대소 복합거점센터'도 들어선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또 금왕읍 무극리 508의 12 일원에 내년 말까지 190억원을 투입, 공공산후조리원인 가칭 '아이맘케어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가 문을 열면 주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출산·산후조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jc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