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고교생이 특수학교 학생 폭행…교육청, 조사 중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제공]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에서 일반고 고교생과 특수학교 소속 또래 학생 간에 학교폭력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오후 10시께 전남지역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A군이 특수학교 학생 B군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는 A군을 포함해 고교생 6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당국은 사실 확인과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위해 경찰에 폐쇄회로(CC)TV 영상 제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이라 정보 공개가 제한된다"며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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