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김혜경 여사도 함께 자리…靑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유가족과 악수하는 이재명 전 대표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6일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유가족과 악수하고 있다. 2025.4.16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에 참석해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를 주제로 열린 '세월호 12주기 추모 기억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리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세월호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이며, 취임 후 처음 맞은 기억식 방문이라 뜻깊다"며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참사 11주기였던 지난해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 자격으로 기억식에 참석한 바 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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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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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DZQ1S#VnbL
    2026.04.1616:18
    구걸하는 자리인가? 무안공항 참사는 누가 책임지나?
    • 일베 폐미벌레, 사탄법인 예수 박멸#PV4K
      2026.04.1616:54
      /KRZPH6L#feKU 니 야그하냐?
  • KR74LWR#ZykT
    2026.04.1616:25
    대한민국건국이래참사는세월호뿐문재인이애들아고맙다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