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봄비…남해안·제주도엔 강하고 많은 비

벚꽃 떨어지는 산책길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6.4.6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목요일인 9일 전국에 비가 예보됐다.

비는 전남권과 제주도에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특히 전남 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많은 곳 산지 250㎜ 이상, 중산간·남부 180㎜ 이상), 제주도 북부 30∼10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경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이다.

대전·세종·충남·울산·경남 내륙(지리산 부근 제외)에는 30∼80㎜,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과 산지·강원 북부 동해안·충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 20∼60㎜, 서해5도·강원 중·남부 동해안에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6∼12) <60, 60>

▲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6∼13) <60, 60>

▲ 수원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6∼13) <60, 60>

▲ 춘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4∼11) <60, 80>

▲ 강릉 : [흐림, 흐리고 비] (12∼16) <30, 8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7∼15) <60, 70>

▲ 대전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7∼15) <60, 70>

▲ 세종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6∼15) <60, 70>

▲ 전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9∼18) <70, 80>

▲ 광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9∼18) <70, 70>

▲ 대구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7∼16) <60, 70>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2∼15) <60, 90>

▲ 울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9∼14) <60, 90>

▲ 창원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9∼16) <60, 90>

▲ 제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20) <70, 70>

※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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