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75kg에서 59kg으로 감량한 김지연의 전후 모습이 담겼다. 늘씬했던 미스코리아 시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군살에 볼록한 복부까지, 통통해진 모습이 된 김지연은 "외적으로 나는 괜찮은데 오히려 주변에서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 같았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한 김지연은 단아한 미모와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오프숄더 드레스를 소화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김지연은 1997년 제41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드라마 '대왕의 길'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