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 내달 10일 처리…고유가에 취약계층·기업 지원"

김현정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추경(추가경정) 예산안을 내달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4월 2∼3일 (추경 관련) 상임위원회를 열 것"이라며 "4월 6일께 종합정책질의를 하고 4월 10일 (추경안을) 처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이 추경안 방향을 의원들에게 소개했다.

이 의원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에너지 가격 지원, 고유가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기업 애로 해소 등의 추경 방향성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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