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새 정무비서관에 정을호 민주당 의원…4일부터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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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북대, 강원대,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경북대치과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됐다.

여권 등에 따르면 정 의원은 오는 4일부터 청와대 정무비서관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임인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의 후임이다. 김 전 비서관은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1월 사임했다.

현직 의원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려면 겸직이 금지돼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 국회 회기 중에 의원직을 사퇴하려면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해 회기가 마무리되는 3일 이후 비서관 임용 절차를 밟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의원은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이 대통령이 당 대표 재임 시절 총무조정국장으로 일했다. 이 대통령과 중앙대 동문이기도 하다. 아울러 지난 21대 대선에서 배우자 비서실장으로 김혜경 여사를 수행했다.

한편 비례대표인 정 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으면 민주당 비례대표 다음 순번인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에게 의원직이 승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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