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드림, '케얼리(Carearly)' 상표등록 완료… 브랜드 보호 기반 마련

비침습 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돌봄 플랫폼의 정체성 공식 확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돌봄드림이 자사의 비침습 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 '케얼리(Carearly)'에 대한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권 확보를 통해 케얼리는 법적 보호를 받는 독립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사진제공=돌봄드림'케얼리(Carearly)'는 'Care'와 'Early'의 합성어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돌봄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기압 기반 심탄도(BCG) 센서를 활용해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심박·호흡 등 주요 생체신호를 비침습 방식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디바이스와 관제 시스템이 연동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공공 돌봄 현장과 복지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상표등록은 단순한 명칭 보호를 넘어, 기술 기반 브랜드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외 시장 확장과 인증, 파트너십 협력 과정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돌봄드림은 그간 공공 돌봄 사업과 실증 운영을 통해 케얼리의 현장 적용성과 기술 완성도를 높여왔다. 상표등록을 기점으로 제품 고도화와 플랫폼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돌봄드림 관계자는 "케얼리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돌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이라며 "브랜드 보호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스마트 돌봄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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