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싱을 고민하는 국내 셀러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브랜딩, 안정적인 원가 구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도매시장 전문 무역 플랫폼 중달이닷컴은 '121차 이우 시장조사단'과 '122차 광저우 시장조사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121차 이우 시장조사단'은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이우시의 '이우 푸텐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소상품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매시장으로, 업계에서는 이미 검증된 소싱 거점으로 통한다. 참가자들은 방대한 상품군 속에서 직접 제품을 선별하고, 현지 공장 및 도매상과의 미팅을 통해 단가 협상, 최소주문수량(MOQ) 조율, OEM 제작 가능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단순 정보 확인을 넘어 실제 발주를 염두에 둔 실무 중심 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122차 광저우 시장조사단'은 글로벌 최대 무역 박람회인 '캔톤페어 2기' 방문 일정이 포함된다. 전세계 바이어와 제조사가 집결하는 현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광저우 지역 공장 방문을 병행함으로써 아이템 발굴과 공급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중엽 중달이닷컴 대표는 제57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년간의 중국 무역 실무 경험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시장조사단을 이끌며 시장 이해부터 협상, 통관 및 인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시장조사단 참가 신청은 중달이닷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