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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도산면 법송매립지 소공원 일원에 맨발 걷기 길을 새로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한 도산면에서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총길이 230m 규모로 이 길을 만들었다.
황토와 화산석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돼 이용자가 구간별로 다른 질감을 느끼면서 색다른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다.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앞으로 지역 내 맨발 걷기 길을 추가로 조성하고,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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