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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 선수가 시즌 첫 공식 경기부터 기분 좋게 공격포인트를 올렸어요. 독일축구협회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깔끔한 가슴 트래핑에 이어 정교한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더라고요. 시즌 초반부터 이렇게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걸 보니 확실히 팀에서 신뢰받는 베테랑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5부 리그 팀을 상대로 거둔 대승이긴 하지만, 첫 경기부터 발끝 감각을 조율하고 팀 분위기를 올렸다는 점에서 아주 긍정적으로 보여요.
사실 저도 예전에 새로운 팀이나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첫 단추를 꿰어야 했을 때가 떠올랐어요. 첫날이나 첫 발표에서 작은 성과 하나라도 제대로 내고 나면 그 뒤로는 긴장도 풀리고 자신감이 확 붙는 편이거든요 ㅎㅎ 이번 이재성 선수 모습 보면서도 맞아, 첫 경기에서 저렇게 포인트를 하나 올려두면 한 시즌 내내 마음 편하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지 하면서 깊게 공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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