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야구 좋아하시나요? ㅎㅎ
저도 야구장은 치킨 먹으러 많이 가는데
축구장은 한번도 안 가보건 것 같아요 ㅎㅎ
올해 프로야구 KBO 리그 흥행 열기가 진짜 식을 줄을 모르고 타오르고
있어서 야구팬으로서 너무 가슴이 웅장해져요 ㅎㅎ
완전..
장마시즌인데됴..
계속 기록 경신중~~ ㅎㅎ
지난 19일 기준으로 올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이 벌써 800만 명을 돌파했다는데
무려 443경기 만에 세운 대기록이래요 ㅋ
안 그래도 작년에 야구 열기가 역대급이었는데
그 기록을 22경기나 더 앞당기면서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을 또 갈아치웠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지금 평균 관중이 1만 8077명으로 작년보다 8%나 늘어난 상태인데
이 기세대로 시즌 끝까지 가면 산술적으로 1300만 관중 시대까지 열 수 있대요 ㄷㄷ
작년에 세운 역대 최다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이라니 올해 프로야구가 진짜 국민 스포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구단들끼리 관중 모으기 경쟁하는 것도 흥미진진한데 평균 관중 1위는 LG 트윈스고
2위는 삼성 라이온즈가 바짝 추격하고 있대요
두 팀 차이가 겨우 43명밖에 안 난다니 피가 말리는 순위 싸움만큼이나 치열하네요
반면에 야구장 좌석 점유율은 삼성이 99.3%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홈 경기 매진 횟수는 LG 삼성 한화 이글스가 나란히 36회로 공
동 1위에 올라와 있대요
티켓팅이 왜 이렇게 피켓팅이었는지 이제야 납득이 가요 ㅎㅎ
게다가 비교적 관중이 적었던 NC 다이노스나 KT 위즈 키움 히어로즈
같은 구단들도 작년 대비 관중 증가율이 두 자릿수 넘게 껑충 뛰어서
이제는 10개 전 구단이 평균 관중 1만 2000명을 가뿐히 넘긴대요
특정 인기 팀만 잘 나가는 게 아니라 리그 전체가 골고루 사랑받고 있어서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7월 푹푹 찌는 폭염에 장마철까지 겹쳐서 야구장
가기 쉽지 않은 날씨인데도 야구팬들의 열정은 날씨보다 더 뜨거운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시원한 맥주에 치킨 한 마리 들고 야구장 직관
가서 목청 터져라 응원가 부르고 스트레스 팍팍 풀고 와야겠어용 ㅎㅎ
어디 응원하시는지요 ㅠㅠ
저는 요새 우리팀 잘해서 넘 기분이가 좋아요 +_+ ㅎㅎ
야구는 볼대 성질이 나기도 하지만..
보는 내내 재미져서 좋아합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