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오후 1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아들과 60대 아버지가 흉기에 찔려 모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흉기에 찔린 아들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죠.이후 경찰은 아들의 거주지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던 60대 아버지도 발견했다. 경찰은 아파트 내부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아버지가 집에서 아들과 말다툼을 벌인 뒤 밖으로 나간 아들을 뒤쫓아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후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가 스스로 흉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구요. 현장에서는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두 사람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고 있어요. 경찰은 현재까지 확보한 CCTV와 현장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전후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네요. 요즘 사건사고를 보면 너무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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