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2upZWRhx2E?si=DpnLup3oFIsyxYAV
정부가 오는 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하면서
비대면 의약품 배송 대상을 모든 환자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약사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부가 불법 약 배송이나
비급여 처방 오남용 등에 대한 실태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배송 확대를 밀어붙이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어요
특히 탈모약이나 다이어트약 같은 비급여 의약품의 무분별한
처방과 배송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의약품 변질 문제 등에 대한
확실한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죠
이번 비대면 약 배송 확대 방침은 기존의 섬이나
벽지 거주자 감염병 환자 등 제한된 대상에서 모든
비대면 진료 환자로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ㅎㅎ
정부는 동네 약국을 중심으로 배송을 허용하고
전담 약국은 금지하는 등의 보완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지만
약사회는 의약품 배송 확대를 전제로 한 민관 협의체에는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이 기사를 보면서 편리함과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과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이 확대되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의약품 오남용이나 배송 중 변
질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이거든요 ㅎ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플랫폼 기업의 이익이나
속도전에 치우치기보다는 안전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보완 장치가 먼저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정부와 약사회 간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편할 것 같긴한데..
수면제도 그렇고 사실 ㅎ
이게 악용돼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죠~
편의성과 악용을 막는 것 가운데의 논의이긴 한데
다들 어지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