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인
기사를 보면 청첩장 모임이 젊은 세대에겐 결혼 전 필수코스처럼 여겨진다고 하는데요
언제부터요?
누구 맘대로요?
모임을 주최하는 측도 부담이고 가는 사람도 부담인데 이게 어떻게 결혼 전 필수 코스가 될수가 있지요?
500명을 설문조사했더니 절반 이상이 청모가 필요하다고 했다는데 전 기사를 읽어도 그 이유가 납득이 안 가네요
허례허식을 없앨수 있는 모바일 청첩장 문화가 이미 들어와있는데 왜 다시 스스로들 회귀하려고 하는 걸까요?
가까운 지인들은 굳이 모임이라는 거창한 의식을 갖지 않아도 만날때 주면 되는거고 자주 못 보는 지인들은 편하게 모바일로 보내면 되잖아요
SNS에 올릴 사진 한장이 필요해서 그런건지, 남들이 수군거릴게 무서워서 그런건지, 그냥 나도 이런거 했다는 자랑이 하고 싶은건지 전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들이 청모는 안 갖는다고 결심만 하면 되는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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