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모 안 할 결심

기사를 보면 청첩장 모임이 젊은 세대에겐 결혼 전 필수코스처럼 여겨진다고 하는데요

언제부터요?

누구 맘대로요?

모임을 주최하는 측도 부담이고 가는 사람도 부담인데 이게 어떻게 결혼 전 필수 코스가 될수가 있지요?

500명을 설문조사했더니 절반 이상이 청모가 필요하다고 했다는데 전 기사를 읽어도 그 이유가 납득이 안 가네요

허례허식을 없앨수 있는 모바일 청첩장 문화가 이미 들어와있는데 왜 다시 스스로들 회귀하려고 하는 걸까요?

가까운 지인들은 굳이 모임이라는 거창한 의식을 갖지 않아도 만날때 주면 되는거고 자주 못 보는 지인들은 편하게 모바일로 보내면 되잖아요

SNS에 올릴 사진 한장이 필요해서 그런건지, 남들이 수군거릴게 무서워서 그런건지, 그냥 나도 이런거 했다는 자랑이 하고 싶은건지 전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들이 청모는 안 갖는다고 결심만 하면 되는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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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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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인
    왜 저런것까지 생겨서 결혼하는 사람들도 피곤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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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저도 아예 안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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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넘누 허례허식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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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드#VEX3
    본인들을 위한 결혼식인거지 남들의 잣대에 맞추기 위한 결혼식은 아니니까요 본인들이 하고싶으면 그걸로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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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작성자
    청모할 능력이 되고 스트레스 안 받는다면 상관이 없는데 스트레스 받고 경제적 부담이 되는데 굳이 하면서 투덜거릴 이유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