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DzjF
2026년 5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 안전점검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저녁을 먹다 뉴스를 보고 사고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놀랐고 예전 서울에서 일어난 대형 사고가 오버랩되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에는 사고로 돌아가신 근로자분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돌아가신 두분 중 현장관리소장과 구조물 안전진단전문가의 내용이 적혀있는데 갑작스러운 사고, 생각지도 못한일로 가장이자 아버지를 잃어버린 가족들의 슬픔이 전해져오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평생 성실하게 일하며 정년을 앞두고 사고 당일 생일을 맞았던 흥화건설 소속 60대 현장관리소장의 빈소에는 유족과 직장 동료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는데 돌아가신날이 하필 또 생일이라니 왜 이렇게 슬픈일이 생기는걸까요. 또 다른 희생자인 50대 구조물 안전진단 전문가의 빈소에서도 유족들이 큰 충격에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분이 사망하게된 이 사고는 사전에 방지할 수는 없었을까요? 잘잘못을 따진다는 것 보다는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났는지 다시 철저히 복기해서 이런 희생과 슬픔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짚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의 방치와 시공사의 균열 인지 여부 등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중인데 기사의 내용처럼 꼭 원인규명을 잘하고 돌아가신분들의 희생이 아깝지 않도록 부디 잘 검토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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