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화#p4wq
98세에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는 기사 보면서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솔직히 저 나이가 되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새로운 걸 시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비행기 날개 위에서 6분 동안 비행했다는 내용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는
괜히 겁부터 많아지는 편입니다.
“지금 시작하기엔 늦은 거 아닐까”
이런 생각 자주 하는데
기사 속 주인공 보니까 그런 핑계들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안전하게만 살자”는 마음이 커질 수 있는데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은퇴 이후에는
취미 하나 새로 시작하는 것도 망설이는 분들 많은데
오히려 늦은 나이에 더 다양한 경험 하시는 분들 보면
삶의 태도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보면서
몸이 젊은 것보다 마음이 먼저 늙지 않는 게
더 중요한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나이를 이유로 포기할 때
누군가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는 게
괜히 울림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뉴스는 98세 도전자가
비행기 날개 위 비행에 성공하며
최고령 기록을 세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고작 4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너무 늦었다고 시작도 안하던 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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