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는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탱크 데이와 책상에 탁 같은 표현을 사용했고 온라인과 SNS에서는 해당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5.18 기념일 당일에 저 두 문구를 함께 쓴다는 게 의도가 없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날카롭게 맞아떨어졌거든요
마케팅 담당자가 정말 몰랐던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넘어간 건지 지금도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결국 손정현 대표는 논란 다음 날인 5월 19일 전격 해임됐고 마케팅 담당 임원도 함께 해임됐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여러 번의 검토를 거쳤을 텐데 아무도 이 문제를 짚어내지 못했다는 게 더 무섭습니다
조직 문화 자체에 역사 감수성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5.18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아직도 살아 계신 상황에서 이런 기획이 통과됐다는 사실은 단순한 실수 이상의 무언가를 시사합니다
소비자로서 정말 화가 나면서도 한편으론 이게 과연 스타벅스만의 문제인지 우리 사회 전반의 역사 교육 문제는 아닌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간병 살인 비극이 계속 반복되는데도 뚜렷한 대책이 없다는 복지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2,4186126.10.30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4만51426.10.24
- 03댓글돈 잘 버는 과들이 아무래도 다들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711026.10.28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4만51426.10.24
- 02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7만24126.10.23
- 03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41030026.10.29

- 05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10]
2353026.10.28 - 061.7만24126.10.23

- 07220026.10.30
- 08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치료받을 곳이 없다면?[5]
400026.10.28 - 09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0]
1.6만8026.10.25
- 10
아직 따뜻한 세상입니다[2]
160026.10.30
- 04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0]
1.6만8026.10.25
- 05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2,7139126.10.25
- 06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07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20026.10.26 - 08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38026.10.21
- 09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1058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7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8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9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10
한국 손님 조롱한 베트남 직원 ㅡ 썩은 생선으로 음식 조리 논란[43]
1.7만29026.10.04